최근에 블로깅의 흥미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어서 사실 멀리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사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없더군요.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관람평 들어갑니다.
1. 故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오르다.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서 나올때 느낀 것이 바로 올해 서거하신 전직 대통령 두분이 떠오르더군요.
두 분이 생전 보여주셨던 서민적인 삶과 자주국방, 탄핵의 이야기와 주변 인물들의 오해로 인한 타격들까지... 어쩌면 장진 감독이 생전 두 전직 대통령을 위한 변명을 쓰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대통령도 사람이다 보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바로 두 전직 대통령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고, 또 앞으로도 친서민적이고 자주국방과 가족의 화목이 넘치는 그런 대통령이 다시 나와주십사 하고 연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서 나올때 느낀 것이 바로 올해 서거하신 전직 대통령 두분이 떠오르더군요.
두 분이 생전 보여주셨던 서민적인 삶과 자주국방, 탄핵의 이야기와 주변 인물들의 오해로 인한 타격들까지... 어쩌면 장진 감독이 생전 두 전직 대통령을 위한 변명을 쓰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대통령도 사람이다 보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바로 두 전직 대통령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고, 또 앞으로도 친서민적이고 자주국방과 가족의 화목이 넘치는 그런 대통령이 다시 나와주십사 하고 연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에 보는 재미를 더하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 이순재와 첨으로 망가지는 역할을 잘 소화한 장동건, 그리고, 강인한 우리네 어머니로 잘 표현하는 고두심, 거기다 그의 영부군으로 자신의 몫을 잘 소화한 임하룡, 그 외에도 많은 씬 스틸러들이 나오면서 이 영화의 재미는 더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연 배우 분들 뿐 아니라 조연배우들의 감칠만 나는 연기와 특별출연을 해준 박해일, 이한위, 류승룡, 공형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 이순재와 첨으로 망가지는 역할을 잘 소화한 장동건, 그리고, 강인한 우리네 어머니로 잘 표현하는 고두심, 거기다 그의 영부군으로 자신의 몫을 잘 소화한 임하룡, 그 외에도 많은 씬 스틸러들이 나오면서 이 영화의 재미는 더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연 배우 분들 뿐 아니라 조연배우들의 감칠만 나는 연기와 특별출연을 해준 박해일, 이한위, 류승룡, 공형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3. 장진답지 않은 아쉬운 연출
처음 두 명의 대통령 이야기는 장진의 스타일을 잘 따르고 잘 표현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3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려다 보니, 옴니버스식의 연출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표현으로 인해 재미는 반감했고, 상당히 지루해 보였습니다.
초반 두 대통령(이순재, 장동건)의 이야기를 통해 한 껏 기대한 관중들의 눈에는 여성대통령의 이야기를 두 대통령처럼 풀어줄 것 같더니 결국 영부군의 초점에 너무 맞춰버립니다. 그렇다고 임하룡씨가 연기를 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지루한 스토리로 전개되면서 이 영화의 크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도 인간이다라는 부분이 퍽 와닿지 않고 따로 노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장진 감독의 영화는 그리 쓰러질 정도의 유머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진부하지 않고 세련되고 절제된 유머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기대해서였는지 아니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끌어내려고 했던 것인지....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 두 명의 대통령 이야기는 장진의 스타일을 잘 따르고 잘 표현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3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려다 보니, 옴니버스식의 연출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표현으로 인해 재미는 반감했고, 상당히 지루해 보였습니다.
초반 두 대통령(이순재, 장동건)의 이야기를 통해 한 껏 기대한 관중들의 눈에는 여성대통령의 이야기를 두 대통령처럼 풀어줄 것 같더니 결국 영부군의 초점에 너무 맞춰버립니다. 그렇다고 임하룡씨가 연기를 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지루한 스토리로 전개되면서 이 영화의 크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도 인간이다라는 부분이 퍽 와닿지 않고 따로 노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장진 감독의 영화는 그리 쓰러질 정도의 유머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진부하지 않고 세련되고 절제된 유머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기대해서였는지 아니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끌어내려고 했던 것인지....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획기적인 소재와 많은 배우들의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운 연출과 스토리로 조금은 보는이들을 지루한 느낌을 줬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대통령도 인간이라는 표현은 어쩌면 돌아가신 두 전직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국방을 역설하고, 서민적인 삶을 추구하고, 담배를 피고,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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