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행복원주"의 만화가 최모씨에게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 대통령 욕설만화가 벌금 300만원

시대가 거꾸로 가긴 가나 봅니다.
예전 전두환 시절에 대통령 욕을 하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던 시절과 달라진게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을 보면 부시 대통령 시절 부시 대통령을 죽이자는 영화가 나오거나, 부시대통령을 조롱하거나 욕하는 기사가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얼마전엔 오바마 대통령을 욕하는 신문광고가 나오기도 했죠. 더한 것은 오바마대통령 측에서 해당 광고를 삭제해달라고 신문사에 요청하자 신문사에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해당 광고는 표현의 자유에 의한 것이고 광고주의 의견을 따른 것이라는 이유였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3대 일간지에 대통령을 욕하는 광고가 나올 수나 있을까요?
정부에서 광고 중단하라고 하면 당연히 중단하겠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단순히 대통령을 욕했다고 잡아가서 구속수사하고 벌금형까지 물리는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 밖에 없지 않을까요?

개콘의 프로에서 종종 하는 말처럼...몹시 씁쓸하네요..
by 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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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3:32 2009/12/23 13:32
미디어법 날치기를 하면서 재투표와 대리투표의 말이 많습니다.
명백해 보이건만 어떻게든 문제를 무마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노고가 참 눈물겨워보이기까지 합니다.
어제 어처구니 없는 대리투표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Views&news의 아래 기사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한나라 "컴퓨터 열받아 투표 오류 났을 수도" 김정훈 "민주당 의원이 컴퓨터 발로 걷어차 부셔버려"

<이미지 출처 : 뉴스뱅크이미지, 김정훈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현 정부와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의 수준을 보여주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요즘 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수준임을 잘 보여주네요)

전 정권이 IT 산업을 발전시키고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것과 달리 현 정권이 IT보다는 건축, 토목에 주력을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잘 모르니까~~)

현 정권의 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일주일 동안 컴퓨터 로그인을 못해서 제대로 된 집무를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정권이 비밀번호를 바꿔놔서 그렇다고 우기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대통령 기록물에 대해 서버를 내놔라고 하더니, 노트북을 연설용 책받이로 쓰더니, 이제는 대리투표가 컴퓨터가 열받아서 오동작을 했다고 하질 않나, 민주당 의원이 발로 차서 오동작했다고까지 합니다.

참 한심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먼저, IT가 발전하면 실업자가 늘어난다고 하여 정보통신부를 없앤 것까지는 이해가 갑니다.(어른들은 컴퓨터산업이나 IT산업이 발전하면 기계가 다 하는 줄 아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최소한 전자정부가 펼쳐지는 세대에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수장은 로그인도 못하고, 결국 아래 부하는 컴퓨터가 열받아서 오동작을 했다고 하질 않나, 발로 차서 오동작 되었다고까지 하니 정말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김정훈 원내부수석대표보다 잘 알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일단, 다들 당직에서 물러나십시오.
그럼 취업을 위해 제공되는 실업자 국비지원 전산교육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이니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들으십시오.
특히, 수장과 그 이하 직원여러분. 모두 함께 물러나셔서 들으시면 됩니다.

필요하시다면 제가 직접 가르쳐 드릴 수도 있습니다.




by 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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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3:44 2009/07/28 13:44
구글이 기존 서비스들을 베타에서 정식으로 시행하면서 구글 홈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구글의 경우, 늘 큰 변화는 없이 조금씩 바뀌면서도 새로운게 늘 있는 것이 구글만의 힘이죠.

구글의 새로운 홈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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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쓰는 캘린더가 단독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못보던 iGoogle이라는 놈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한번 클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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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더군요.
즉, 보고싶은 것만 본다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사실 네이버도 뉴스보기의 경우 원하는 것만 볼 수 있죠..메뉴도 그렇고..)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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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추가가 있어 한번 선택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캘린더로 일정을 공유하는 편이라 추가하고 싶더군요.
다양한 컨텐츠가 있더군요.
거기다 가젯이라는 이 컨텐츠들을 공개가 되어있어서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해서 공유할 수도 있더군요.
(역시 구글의 오픈정책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구글의 힘은 어디까지 갈지...참 궁금합니다)

컨텐츠 중에 혹시나 해서 "이명박"을 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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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퇴임일자 카운터가 있더군요. 만든이의 아이디가 ihateMB이더군요.

주저없이 바로 달았습니다.
(근데 달고 보니 너무 오래 남았더군요.ㅠㅠ 아..고생이다.정말.)


그냥 재미있는 iGoogle 팁입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by 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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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16:48 2009/07/16 16:48